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8일 가보 호텔(평택시 비전동)에서 ‘평택시 미래비전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 인구 50만 명 진입에 따른 향후 평택시의 발전 방향 및 외국의 도시계획 성공사례들에 대해 정장선 평택시장, 문국현 NPI 대표, 평택시 실·국장 및 관계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토론했다.
문국현 대표는 “평택은 경제, 사회, 지리적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외 성공사례들을 거울삼아 미래를 보고 새롭게 도시를 재설계한다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그동안 물질적인 성장에 중점을 두었으나 민선 7기 시정 운영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평택시 미래에 대한 중장기 도시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겠으며, 시민들과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국내·외 사례 발표, 오후에는 평택시 비전발표 및 토론이 늦게까지 진행됐으며, 평택시의 다양성, 정체성, 도시디자인, 문화예술, 도시 숲 만들기, 시민 소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