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종한 ‘진미적치마’ 품종을 인계면 쌈채소 작목반에 시범 보급하기로 했다.

인계면의 소득 작목인 모듬 쌈채소 중 주품목인 상추는 그동안 여름재배가 어려워 휴경을 하거나 생산량이 적어 소득이 높지 않았다.

하지만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종한 ‘진미적치마’는 여름철 고온기 생산량이 ha당 13.2톤으로 기존 재배했던 품종 ‘열풍’보다 수량이 34%정도 많고 무름병 등에도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아닌 함량이 2.86mg/100g이고 씹는 맛과 식미감도 기존의 ‘열풍’ 품종 보다 우수하며, 저장부패율과 세균병 내성도 강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태송 소장은 “농촌진흥기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와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신기술 및 신품종 보급에 앞장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