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순창군이 최근 순창의 효자 품목으로 거듭나고 있는 참두릅 재배 농가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순창군 친환경연구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김정생 산림조합장, 관계 부서장, 11개 읍면 참두릅 회장 및 재배농가 등 총 46명이 참석했다.
회의 사항은 참두릅 묘목이 타 지역으로 유출시 과다면적 생산으로 가격 급락에 따른 피해 우려로, 관내 재배농가 결속력을 다지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참두릅 재배 연구회 및 연합회 결성의 필요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순창 참두릅은 지난 2002년도 적성면을 시작으로 2010년도 이후 재배농가가 급속히 증가해 현재 841농가가 689㏊를 재배하여, 연간 약 52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특히 타 특용수보다 재배가 쉽고 노동력 대비 가격변동이 적어 단기소득 임산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참두릅은 매년 재배면적이 증가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참두릅 재배 연구회나 연합회를 결성하여 조기출하 방법, 우량품질 생산, 재배관리 및 번식 기술을 보급해 순창군의 임산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