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달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56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밝혔다.
정기연주회에서는 ‘안산시립국악단-대전시립 연정국악연주단 교류음악회’로 양 시립국악단이 협연을 통해 우리 가락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며, 멋과 흥이 어우러진 국악의 화려한 만남을 주선한다.
안산시립국악단의 임상규 상임 지휘자의 지휘로 시작되는 ‘남도 아리랑’으로 공연의 막을 열고, 이어 대전시립 연정국악연주단의 이용탁 지휘자가 ‘셀슨타르’로 화답한다. ‘가야금 협주곡-아랑의 꿈’에서는 안산시립국악단의 김종미 수석 단원이 빼어난 선율의 가야금 연주를 선보인다.
‘노래 가(歌)’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을 비롯한 판소리, 민요 등이 메들리로 엮여 웅장한 국악관현악과 부드럽고 맑은 성악의 음색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영화 OST ‘캐러비안의 해적’, ‘록키’ 등을 국악으로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마지막 무대는 한중일 연주자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해 작곡된 ‘뱃노래’로 대미를 장식한다.
안산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으로 타 시도 국악단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초석으로 삼아 다양하고 독자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관람료는 R석 1만2천 원, S석 1만 원, A석 8천 원이며, 예매 및 공연 안내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080-481-4000),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