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순창군이 ICT 기술을 활용해 만성질환위험군에 놓인 군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8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만성질환 위험군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 밴드를 활용,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국가공모사업인 이 사업에 순창군이 지난해 12월 최종선정되며, 올해 전국 100여개 시범보건소 운영기관에 순창군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 올 상반기 전담인력교육과 사업준비 등 준비기간을 거쳐 올 7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가동에 들어갈 계획으로, 올 6월말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순창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재직하는 성인으로, 5가지 건강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중 1개 이상 위험요인으로 판정된 사람인 경우에 참여가능하다. 단, 만성질환자로 판정된 경우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모바일 앱과 연계하여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헬스케어 사업팀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로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게 된다.
순창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ICT 기술을 활용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면서 “바쁜 30~50대 직장인들의 건강증진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063-650-52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