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10일 상하면 장호, 해리면 광승 총 60㏊ 해역에 어선 5척, 어촌계원 20명, 관계기관 5명 등이 참여해 개량조개 모패 65만개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개량조개는 예부터 어민들에게 해방 후 부족한 식량을 대체할 수 있는 주요 음식으로 ‘해방조개’라고 불리기도 했다.
환경오염에 취약한 대표 패류종으로 10년 전만에도 고창해역에 흔히 볼 수 있는 패류였으나 원전 온배수 배출영향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고창 해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패류어종이 됐다.
이번 방류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신현석)과 위‧수탁 협약을 맺어 2018∼2022년까지 매년 10억원씩 총 50억원을 투자해 고창군 연안해역의 주꾸미 자원량을 늘리는 ‘주꾸미 특화형 바다목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부화된 주꾸미 유생이 잘 생육할 수 있는 어장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 목적이며, 고창 바다에서 사라진 개량조개를 되살리는 부가효과도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방류된 개량조개가 고창해역에 잘 적응하면 6월경 산란할 예정이고 자연적으로 증식을 반복하다보면 고창의 대표적인 패류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