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나경원 원내대표]나경원 원내대표가 '문빠', '달창'등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를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하였다.
나 원내대표는 11일 밤 사과문을 내며 "문재인 대통령의 극단적 지지자를 지칭하는 과정에서 구체적 유래를 모른 채 특정 단어를 사용하였다"며 "인터넷 상 표현을 사용하여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11일 대구에서 진행된 한국당 집회에서 연설을 하던 중 "KBS 기자가 요새 문빠, 달창들에게 공격을 받았다"라며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중 "자유한국당나경원 원내대표가 어제 대구 집회 중 여성혐오적인 일베 용어를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라며 "'달창'이라는 누가봐도 생경한 단어를 법관 출신인 나 원내대표가 유래를 모르고 사용하였다는 것을 믿을 수 있나? 몰랐다면 사리 분별 능력이 없는 것이며 알고도 모른체 한것이라며 교활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달창은 '달빛기사단'이라 부리는 문 대통령 지지자들을 일부 극우 누리꾼들이 비하할 때 사요하는 단어이다. 달은 영어로 Moon으로 문 대통령의 성을 칭해 붙여진 단어다.
한편 나 원내대표 개인 페이스북에는 "어떻게 국민을 보고 창녀라고 표현하느냐", "저급이 일류동작과 어울리지 않다", "사과를 기자단헤게 하면 끝이냐?"등 부정적인 댓글들이 게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