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김포시청]김포시(시장 정하영)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걸포중앙공원에서 제97회 어린이날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어린이들에게는 놀 권리, 먹을 권리, 편안하게 잠 잘 권리가 있다. 여기에 더해 우리 어린이들은 차별받지 않고 공정하게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며 "시장으로서 어린이들이 권리를 누려 행복해 질 수 있는 김포를 만드는 책무를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김포는 그동안 외적 성장에 중심을 두고 급속히 발전해 왔다. 이제는 우리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내적 성장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김포유치가 결정된다면 축구종합센터 옆에 어린이들을 위한 공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기념식에는 정하영 시장, 김종혁 시의회 부의장, 홍철호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등 내빈을 비롯 수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어린이날 기념식은 "모든 어린이가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로 시작하는 '아동권리헌장' 낭독에 이어 기념사 및 축사, 참석한 모든 어린이와 시민들의 어린이날 노래 합창에 이어 소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하늘 높이 날리는 순으로 진행됐다.
종이비행기 날리기는 어린이들 각자의 꿈과 희망을 종이비행기에 싣고 세계로 날아가 꼭 이뤄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 행사다.
기념식에 이어 걸포중앙공원에서는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주관으로 '꿈과 희망의 김포어린이랜드'를 주제로 오후 5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