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플레이스타트 시흥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
팝업 놀이터는 공원, 학교, 마을 골목 등 일상 속 다양한 장소를 단 하루 다양한 주제의 놀이터로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7년 10월 박스놀이터를 시작으로 숲 놀이, 밧줄 놀이, 물총 싸움, 워터슬라이드 등 매회 새롭고 이색적인 놀이터를 만들어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 4일에는 숨 쉬는 놀이터에서 보물찾기 팝업 놀이터가 열렸다. 놀이터의 특성을 반영해 모래 속 보물찾기 놀이터를 운영하고, 찾은 보물은 바로 2층에 위치한 메이커 놀이터에서 만들어서 선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놀이터는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진행됐다. 놀이터 입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촬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포토존과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분필 놀이, 바닥 놀이, 공룡과 함께하는 잡기 놀이 등이 운영됐다.
팝업 놀이터는 우리 아이들의 놀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힘쓰는 시민 플레이스타터를 중심으로 학교, 동네관리소, 시민단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 왔다. 시 관계자는 “특히 2019년에 운영되는 팝업 놀이터는 직접 시민들이 기획·주도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