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용인시에서 진행되는 ‘2019 경기 옛길같이 걷기’ 프로그램 참가자 150명을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 옛길같이 걷기’는 전통문화와 인문예술적 체험이 결합 된 문화행사로 올해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이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도보와 역사문화자원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하는 구성현 길 답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길 3구간 일원인 용인시 구성역 2번 출구에서 모여 민영환 묘소, 용인향교, (구) 경찰대학을 거쳐 청덕초등학교까지 용인문화원 김장환 사무국장의 영남길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강의를 들으며 걸을 예정이다.
특히, 영남길 3구간은 옛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는 길목으로 참가자들도 (구) 경찰대학에서 역사문화자원 O/X 퀴즈 시간을 통해 옛 과거시험의 긴장감과 희열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야금과 타악이 어우러지는 국악공연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흥을 더할 수 있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5월의 봄꽃이 만개한 옛길을 걸으며 선조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국악 퓨전 공연도 관람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이 있는 경기 옛길을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같이 걷기 참가는 경기 옛길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탐방 참여와 경기 옛길 관련 문의는 경기문화 재단(031-231 –8575)로 하면 된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삼남·의주·영남길을 조성해 여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총 23개의 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경기 옛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