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3기 안산시 시민감사관’이 탄생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1일 22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안산시의 ‘시민감사관제도’는 2004년 토목․건축․환경․재정 등 5개 분야 5명의 시민감사관으로 출발하여 2015년 ‘안산시 시민감사관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22명으로 확대됐다.
제1기 안산시 시민감사관의 임기가 지난 4월 30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일반 시민감사관의 역할을 확대 운영하고자, 안산시는 제3기 안산시 시민감사관으로 전문분야 11명, 일반분야 6명 등 총 17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시민감사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안산시 정책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시 산하기관 등에 대한 실지 감사에 참여하는 등 공직자들의 비위 및 부조리 행위를 객관적 시각으로 제보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시정의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과 전문가적 조언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