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용인 중앙도서관은 27일 어린이도서관 앞마당에서 시민 북 셀러 15팀이 참여한 가운데 도서 플리마켓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플리마켓은 시민들이 읽지 않는 책을 도서관에 기증하는 북 어게인 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나눔 장터를 열어 시민이 직접 판매에 나선 것이다.
이번 장터엔 가족과 친구로 구성된 시민 북 셀러 15팀이 참여해 이날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가져온 중고도서 113권을 판매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플리마켓을 열어 중고도서를 선순환하는 방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도서관은 올해 군부대, 해외동포 등에 1만2000여 권의 도서를 전달하고 시민 도서 교환전을 개최하는 등 휴면도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