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포시는 월곶면 개곡리 개화천 수질 오염 민원 제기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4월 8일까지(2주간) 하천 주변에 입지한 폐수 배출사업장 38개소를 점검해 18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폐수배출시설 신고 이행 ▲폐수 변경 신고 이행 ▲폐수 운영일지 작성 ▲방지시설 설치·설치면제 및 면제자 준수사항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며, 대기 및 소음 배출시설도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 배출시설 미신고(무허가) 7건, 대기 및 폐수 부적정운영(방지시설 미가동, 폐수 유출 등) 15건, 변경신고 미이행 4건, 운영일지 미작성 10건, 환경기술인 교육 미실시 2건,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1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유형별 주요 위반사례로는 ‘ㄱ’업체는 폐수 저장조를 관할 기관에 사전에 신고하지 않고 설치해 운영했으며, ‘ㄴ’업체는 폐수 저장조 관리 미흡으로 폐수가 퇴수로로 유출돼 적발됐으며, ‘ㄷ’업체는 폐수 채취 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배출허용기준 초과로 적발됐다.
시는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업체 18개소에 대해 사용중지(또는 폐쇄명령), 조업정지, 경고, 과태료,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위반정도가 심각한 업체에 대해서는 환경수사팀에서 조사 후에 검찰에 송치해 엄중하게 처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