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Pixabay)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종합 식자재 유통 업체를 인수하며 새로운 외식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발을 뗐다.
에쓰푸드가 12일(금) 종합 식자재 유통 서비스 기업인 ‘아모제푸드시스템’을 인수하며 에쓰프레시로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쓰푸드는 8일(월) 서울 강남구 아모제푸드시스템 본사에서 에쓰푸드 조성수 대표이사와 아모제푸드시스템 신희호 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아모제푸드시스템’은 주요 핵심역량인 상품 소싱력, 물류 경쟁력, 고객편의 시스템을 갖추고 2019년도 1500억원 매출을 예상하며 전국 3000여 외식 매장의 Total Solution Provider이자 고객의 든든한 성공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에쓰푸드는 1976년 설성목장에서 출발해 1987년 미트 솔루션(Meat Solution)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외식업계 및 Food Service 시장(호텔, 레스토랑, 피자, 베이커리 등)에 정통 델리미트, 소시지, 베이컨, 바비큐 등의 육제품을 공급해오며 B2B 시장을 주도해 왔다. 2005년, 존쿡 델리미트 식문화 체험형 브랜드를 시작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프리미엄 정통 육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빵, 소스, HMR 등의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와 외식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는 밀 솔루션(Meal Solutions)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쓰푸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회사인 에쓰프레시와 아모제푸드시스템을 에쓰프레시라는 신규법인으로 설립하며 차별화된 고객맞춤형 솔루션으로 프리미엄 식자재 유통 시장에 진입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치열한 국내 식품시장에서 단순 식자재 공급이 아닌 R&D, 제조와 유통 경쟁력까지 갖춘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