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모집포스터)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5월 3일까지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7월 17일부터 8월 10일까지 24박 25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총 46명의 단원이 러시아, 중국, 몽골, 폴란드, 독일 등 총 5개국 1만 2,218km의 대장정에 나설 예정이다.
역대 최장 거리인 이번 대장정은 ‘한반도 평화시대, 부산에서 베를린까지(희망의 길, 하나의 길, 통일의 길)’를 주제로, ‘부산이 열어가는 유라시아 대륙의 새로운 100년’을 부제로 선정했다. 단원들은 독립역사, 교통물류, 통일준비, 4차산업이라는 4가지의 테마로 주요 도시에서 부산을 홍보하고 북방협력 비전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총 46명으로 부산 시민 26명 내외, 전문가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11일 최종 참가 단원을 발표한다.
‘시민 자격 요건’은 만 19세 이상의 부산 소재 대학(원)생, 부산 거주 대학(원)생 및 청년, 행사에 기여할 수 있는 재능, 특기, 열정을 보유한 부산 시민이다. 선발된 청년·시민들은 사업개발, 통역지원, 문화공연, 행사지원, 홍보지원, 안전지원 등의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전문가 자격 요건’은 기업·전문가 또는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분야는 스마트시티, 경제, 산업, 의료․보건, 예술, 공연, 영화감상, 스포츠, 언론, 시정, 사진, 영상촬영 등이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5월 3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유라시아 협력센터 공식 홈페이지(www.eurasiacenter.kr)로 접수하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국제교류재단(☎711-6855, 박혜련 대리)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