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이미선 후보자 네이버 프로필)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부가 35억 원대의 주식을 보유해 논란이다. 정치성향이 전혀 다른 한국당과 정의당이 입을 모아 "판사는 부업"이라 말하고, 야 4당 모두 이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미선 후보자는 2013~18년 법관으로 재직하며 총 376회에 걸쳐서 67개의 종목의 주식을 거래하였다.한국당은 "현직 법관이 이렇게 많은 주식거래에 집중하였는지 의문이 든다"며 "법관은 부업이고 재판은 뒷전이었나 싶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자는 자신이 주식을 보유 중인 기업(이테크건설)과 관련된 재판도 맡은 바가 있어 문제가 일고 있다.
해당 재판은 이테크건설의 하도급업체가 고용한 기중기 기사의 과실에 대한 보험회사가 업체 측 배상을 주장하며 제기한 민사소송이었다. 당시 이 후보자는 하도급업체의 승소를 이끌었다.
이 사실에 대하여 이 후보자는 "이테크건설이 소송 당사자가 아니었으며 원고는 이테크건설이 피보험자로 된 보험계약상 보험회사"라고 해명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오해를 살만한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한다.죄송하다"며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야 4당은 물론 여당 역시 이 후보자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청문회 이후 현재시각(11일, 오전10시30분)까지 이미선 후보자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