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경관심의에 관한 설명회를 연다.
앞선 4월 1일 일부 개정한 경관 심의 조례 내용을 알려 지역 건축물에 적용하려고 마련하는 자리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개정 조례를 적용받아 사옥을 짓는 수정구 시흥동 제2 판교테크노밸리 내 13개 대기업 건축물 설계사와 경관 업체 종사자, 대한건축사협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150여 명이 참석한다.
개정한 조례에 따라 경관심의 대상은 종전 500가구 이상 분양 건축물에서 10층 이상 건축물로 변경됐다.
건축 허가 전 건축물의 배치, 규모, 형태, 외부공간 계획, 옥외광고물 계획, 야간경관 계획,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의 내용을 심의한다.
종전 심의 대상이던 높이 3m 이상, 길이 100m 이상 방음벽 공사와 총사업비 3억 원 이상 조명 공사는 성남시 경관위원회 자문 대상으로 완화됐다.
입주자대표회의 자율로 정하던 공동주택 외벽 도색 등은 성남시청 경관 부서(건축과)의 협의를 거치도록 했다. 수정·중원, 분당, 판교·위례 등 3개 권역별 조화롭고 일관성 있는 도시 경관 관리를 위해서다.
이 외에도 수정구 시흥사거리~분당구 삼평 1교 1.7㎞ 구간과 분당구 백현 교차로~금곡교차로 3.1㎞ 구간은 중점경관 관리구역으로 신설·지정했다.
중점경관 관리구역 심의대상 건축물은 종전 7층 이상에서 3층 이상으로 강화됐다. 이 구역에 3층 이상 또는 연 면적 규모 2000㎡가 넘는 건축물을 지으려면 ‘국지도 23호선 변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건폐율, 용적률 등을 지켜야 하며, 성남시의 경관심의를 받아야 한다.
성남시는 중점경관 관리구역을 표시한 지형도면을 4월 8일 토지이용규제정보인터넷 사이트(http://luris.molit.go.kr/)에 올려놔 일반 시민도 볼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