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김포시는 지난달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국・공립 어린이집 30개소에 실내환경 유해인자 모니터링 측정기 140대를 무료로 설치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지난 2018년 10월 26일 김포대학교와 맺은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사업 협약’에 따라 김포대학교 환경보건연구소에서 ㈜에프티랩과 공동으로 개발한 ‘실내 유해인자 원격모니터링’ 시스템을 실내공기질에 관한 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초・중・고등학교 및 국·공립 어린이집 교실을 대상으로 설치했다.
실내환경 유해인자 모니터링 측정기를 통해 미세먼지(피엠(PM)10, 2.5), 라돈, 이산화탄소 수치를 실시간으로 휴대전화 앱 및 측정기 계기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준치 이상이 되면 알림소리가 작동하게 되는데 이때 창문을 열어 환기함으로써 실내 공기질을 24시간 쾌적한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이번 사업 추진에 앞서 시는 김포시청 및 어린이집에 총 8대를 시범 설치해 문제점을 보완했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신청접수가 마감돼 27일 설치를 완료했다.
권현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의식개선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며, 이 사업 외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지도점검과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