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대구광역시청 제공)대구시설공단은 3월 29일(금) 봄을 맞아 대구 수목원 및 송해공원에서 중증장애인(나드리콜 회원)들과 벚꽃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시설공단은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된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을 운영하고 있다. ‘Real 나들이’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나들이를 하기 어려운 나드리콜 이용객들에게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진짜 나들이를 제공하자’ 는 공단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2017년부터 매년 봄마다 진행하고 있다.
‘Real 나들이’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공헌 뿐만 아니라 나드리콜 직원들과 이용객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장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구 수목원 일원에서 만개한 봄꽃 구경과 야외 나들이로 진행되었으며 이외에도 수목원 숲 해설, 보호자와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나들이를 추억할 수 있도록 기념사진은 액자로 제작되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나드리콜은 총 400대(특장차 140대, 개인택시 260대)의 나드리콜 차량과 접수를 위한 상담인원이 연중무휴 24시간 교통약자들을 위해 운영 중이다. 그리고 2018년 연간 이용객은 약 91만명으로 이동이 불편한 대구지역 교통약자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드리콜 이용객분들께서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지역의 모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