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백군기 용인시장이 30일 수지구 동천동 고기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머내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백 시장, 독립유공자 후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머내 만세운동의 시발점을 알리는 표지석을 제막하고 다 함께 만세를 외치는 등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29일 수지구 일대에서 나라의 주권을 찾고자 만세운동에 동참했던 선조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주민단체인 동천마을 네트워크가 주관한 것이다.
백 시장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머내 만세운동을 기념해 줘 고맙다.”며, “100년 전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15명의 선열들이 머내의 역사를 증명한 주인공이 된 것처럼 이 자리는 용인의 주인이 시민임을 알리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신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3.30 기흥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에도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기흥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구식, 김혁 장군 등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백 시장은 “순국선열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것”이라며“기흥지역 만세운동의 역사 연구를 지원해 근현대 역사문화를 보존하고 유공자와 유족들께도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