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경위 서성원
어느새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산과 들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해지는 계절이 온것이다. 농번기엔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고 귀가하거나 이른 새벽 도로를 이용하는 보행자나 농기계의 사용이 증가한다.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는 65세 이상 노년층에 집중되고 있고, 발생하기만 하면 중상 및 사망사고로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행자와 농기계 교통사고는 모두가 스스로 안전수칙을 잘 지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에 농번기철 보행자 및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몇 가지 당부 드리고자 한다.
첫째, 도로를 건널 때는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한다. 무단횡단은 보행자 사고의 주원인이 되고 있으며 사고발생 때도 보호받지 못한다.
둘째,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는 특히 좌․우 확인을 잘하고 건너야 한다. 어둡고 비가 오거나 안개가 낄 때에는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셋째, 농민들은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 하고, 정지하고 내릴 때 반드시 엔진을 끄고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는 등 미끄럼 방지를 위한 조치를 충분히 취해야하며 특히 음주 후에는 절대로 농기계를 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넷째, 농기계 등화장치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확인하자. 운전을 하다보면 등화장치가 고장난 채로 이동하는 농기계들이 있는데 매우 위험하다.
차량 운전자들은 농촌도로에서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를 만나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양보운전을 해주었으면 한다. 운전자와 농민들이 준법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배려하다 보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