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정읍시립농악단이 오는 31일 신명나는 정읍농악 한판을 펼친다.

‘벚꽃길 호남우도농악을 담다’라는 이름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 90여 분간 정읍천변 어린이 축구장 특설무대 앞(우천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상반기 정기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흩날리는 벚꽃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정읍농악의 흥과 멋을 알리기 위해 벚꽃 축제 기간에 맞춰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가락과 춤사위가 어우러진 부안농악 판굿과 변화무쌍한 진법과 화려한 춤사위가 돋보이는 정읍농악 판굿, 그리고 두 농악단의 합동굿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농악은 호남우도농악의 발상지로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전국 최고의 농악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공연에서 그 위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정읍시립농악단은 국내외 초청과 교류공연을 통해 호남우도농악의 뿌리인 정읍농악을 알리고 있다. 또 지역예술단체와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정읍시민의 문화수준 향상과 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