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북 고창군이 어민 역량을 높이고, 수산물 명품 브랜드화를 위한 주민학교를 열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유기상 군수와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민 역량강화 및 고창 수산물 브랜드화를 위한 ‘2019 고창갯벌 주민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고창갯벌 주민학교’는 지주식 김, 바지락, 천일염, 새우, 풍천장어 등 고창의 대표적인 수산물의 청정 생산 기술, 산지가공, 유통, 마케팅 등 어민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교육한다.
이날 첫 강연으로 진행 된 ‘친환경 김 생산기술과 판매활성화 방안’ 강연에서는 고창군 지주식 김의 우수성, 새로운 품종의 도입, 황백화 대응 방법, 판매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 어민은 “김 양식을 위한 꼭 필요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내년 김 생산에 바로 도입 해 보려 한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고창 바지락의 현황과 브랜드 만들기 ▲스마트팜 기법을 이용한 청정 천일염 산업 활성화 ▲고창 새우 양식의 현황과 친환경 양식 ▲풍천장어 HACCP인증 도입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 간담회,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어민들의 수산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브랜드 만들기의 기초 작업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잘 사는 고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