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한강하구 일대를 조망하는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정상에 야외공연장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최근 김포시에 공문을 보내 ‘디엠지(DMZ) 일원 소규모 야외 공연예술장 조성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최종 결과를 알렸다.
김포 애기봉은 평화의 상징성이 크고 부지확보와 관람객 유치 경쟁력이 우수해 공연장 활용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야외공연장 조성 사업비 10억 원 전액을 도비로 확보하게 됐다.
시는 올해 설계에 들어가 내년 공연무대, 대기실, 관람계단을 설치하고 주변을 정비할 계획이다.
북녘과 가장 가까이 있는 야외 공연예술장이어서 6‧25, 광복절 등 기념음악회와 ‘평화의 종’ 타종은 물론 민간 주도의 다양한 행사가 열릴 전망이다.
올 연말 개장 예정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야외 공연무대까지 추가되면서 전망대와 함께 시너지 효과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 연말 ‘애기봉 생태탐방로 및 북한디지털 체험관 조성’ 사업에서도 45억 원의 도비를 확보한 바 있다.
시는 도비에 시비를 더해 지그재그 길, 소주제정원, 휴게시설, 흔들다리, 스카이워크, 북한 디지털 체험관을 조성한다.
기존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이번 야외 공연장 조성과 별도로 해당사업을 2021년 6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시설물과 콘텐츠가 집적되면서 평화문화 관광산업 활성화와 경제적 기여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