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의 절반 이상이 화이트데이에 직장 동료 혹은 상사에게 사탕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사이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과 알바생 18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결과 응답자의 53.4%가 직장 상사 동료에게 의리 사탕을 선물할 것이라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의시사탕을 챙기는 직장인은 61%로 알바생 49.3%에 비해 12%가 높았다. 의리 사탕을 누구에게 주겠냐는 질문에는 직장 동기 및 동료가 87%(복수응답)로 제일 높았으며 상사가 47.8% 후배 및 부하지원이 41.3%이며 사장님이 30.9% 순이 였다.
의리사탕을 챙기는 가장 큰 이유는 평소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 표시를 한다는 것이 62.7%(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 또 잘부탁 드린다는 인사의 의미가 37.6%, 재미삼아, 기분전환을 위해 35.1%, 지난 기념일에 선물을 받아 답례가 11%로 의리사탕을 선물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반면 다른 직원들이 챙겨주기에 어쩔 수 없이 챙긴다는 의견도 6.8%가 있었으며 은근히 바라고 눈치를 줘서 챙긴다는 답변이 5.2%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