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충청북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정무부지사 주재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충청북도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구성된 충청북도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는 학계, 연구계, 유관기관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주민대표, 시민단체 등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2019년 1분기 민관협의회에서는 2.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관련 대상지역 및 시행시기 등 구체적인 시행방법을 협의하고, 그 결과를 충청북도 자동차 운행제한에 관한 조례(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시민단체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민관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강화된 환경기준 달성은 물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