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서울 미세먼지)지난달 27일 이후 '나쁨' 이상을 지속해온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8일 만에 '보통'으로 회복됐다. 지난달 28일 오후 4시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는 7일 만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전국 주요지점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수치는 서울 29㎍/㎥, 부산 84㎍/㎥, 대구 96㎍/㎥, 인천 51㎍/㎥, 광주 77㎍/㎥, 대전 84㎍/㎥, 울산 46㎍/㎥, 경기 58㎍/㎥, 강원 47㎍/㎥, 충북 98㎍/㎥, 충남 61㎍/㎥, 전북 82㎍/㎥, 전남 54㎍/㎥, 세종 92㎍/㎥, 경북 72㎍/㎥, 경남 71㎍/㎥, 제주 31㎍/㎥이다.
지난달 27일 이후 일주일 넘게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36~75)'과 '매우 나쁨(76이상)'이상을 보였던 서울은 오랜 만에 '보통' 수준을 회복했다. 서울의 미세먼지 수치(PM 10) 역시 37㎍/㎥로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수치는 일단 '나쁨'으로 시작하겠으나 오후부터 강한 북풍 영향으로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 서서히 미세먼지 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해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