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농업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품목별 양파 전문기술 교육을 가졌다.

교육에는 양파 재배 농가 4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신택수 전 변산농협 전무가 강사로 나서 월동 후 다수확을 위한 관리방법과 시장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가 조직화 등에 대해 교육했다.
신 강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가을과 겨울, 초봄 온도가 높아지면서 병원균이 급속히 번식할 수가 있어 병해충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한다”며, “비료를 늦게까지 살포하면 양파가 늦게 크고 제대로 성숙되지 않아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기술센터 김원심 채소팀장이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 PLS)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 팀장은 양파 재배 시 등록된 약제만을 사용하여 안전농산물 생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여농가는 “월동 후 환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 관리에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양파 주 재배 지역이 북상하면서 재배 면적이 증가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 재배기술 교육과 농가 조직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