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읍시는 올해 모든 시민이 함께 읽을‘한 권의 책’을 시민 투표로 선정한다.

‘한 권의 책’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선정될 도서는 일반용 후보도서 3권과 어린이용 후보도서 3권 중에서 각각 1권씩이다.
일반용 후보도서는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허혁) ▴당신이 옳다(정혜신) ▴언어의 온도(이기주)이다.
어린이용 후보도서는 ▴감기걸린 물고기(박정섭) ▴마음아 안녕(최숙희)▴슈퍼거북(유설화)이다.
시민투표는 이달 1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정읍시청 홈페이지에서 실시된다.
오프라인 투표는 시립도서관 3개소와 정읍시청 민원실, 13개 작은도서관,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조사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시민들로부터 100여 권의 도서를 추천 받았다.
도서 선정단은 1, 2차 심의를 거쳐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후보도서는 모든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국내작가의 도서 중에서 선정됐다. 상업성·종교적·정치적 성향을 지닌 도서는 배제됐다.
특히 어린이용 도서는 국내작가의 그림책으로 책 읽어주기 사업과 연계가 가능한 도서 중에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도서는 내달 6일 선포식을 갖고 모든 시민이 함께 읽게 된다.
선포식은 독서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문학기행 등 독서문화 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기적의도서관으로(063-539-6452~4)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