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김포시가 27일 오후 ‘편리하고 안전한 2019 민선7기 교통계획’을 발표했다.
전종익 교통국장은 27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버스, 도시철도, 도로 등 다양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과 기반 마련, 서비스 개선에 대해 설명했다.
신도시‧북부권‧원도심 서울 진입버스 신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김포~서울 개화역 출퇴근 통근 ‘이음버스’는 출발지를 신도시뿐만 아니라 북변, 사우, 풍무 등 원도심으로 확대해 이용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버스(M버스), 경기도시내버스(G버스)의 노선 신설도 가시화 되고 있다. 김포시는 장기본동~운양동~당산~여의도 신도시권 엠버스 8대를 올해 하반기에 신설할 예정이다.
통진~북변역~당산 북부권 지버스 6대는 오는 6월 업체를 공모하고, 풍무~사우동~시도5호선~당산 원도심 지버스 6대도 8월부터 운행 예정이다.
광역버스 입석해소를 위해 2층 버스 10대가 추가 도입되고 올림픽대로 경유 11개 입석발생 노선은 운수업체에서 전세버스를 임차해 투입한다.
김포시는 또 주52시간 근로시간 적용과 도시철도 개통으로 노선 감차, 단축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두 차례 노선개편을 실시한다.
또한, 시민대토론회를 열어 노선개편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1월 중 3차 개편을 추진한다.
모범버스‧택시 인센티브…신고조례도 제정
시내버스, 마을버스, 택시 운수종사자 서비스 마인드 위탁교육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도 구체화 된다.
반기별 1회 연중 12명의 모범 버스‧택시기사를 선정해 표창하고 업체에서는 추가 수당과 해외연수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모범 택시기사는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 발급 시 무사고 운전경력 6개월을 추가해 줄 예정이다.
또한, 택시 승차거부, 미터기 미사용 등 12종의 위반행위별 5만 원~20만 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하는 조례도 제정한다.
시도5호선 5월 개통…‘평화로’ 설계 착수
도로개설과 확포장 사업도 우선순위를 두고 집중한다.
사우동과 김포한강로 시네폴리스인터체인지(IC)를 연결하는 시도5호선이 오는 5월 개통한다.
이 사업은 환경보호 문제로 십 수 년 간 지체됐으나 2017년 3월 착공 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길이 1.2km 폭 17.5m 4차로 규모로 26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원도심에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와 직접 연결 돼 교통량 분산과 서울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월곶면 성동리~하성면 전류리 가칭 ‘평화로’ 1구간 개설사업도 순조롭다.
평화로는 전체 25.7km 폭 15m 2차로로 계획되고 있다. 사업구간이 긴만큼 4개 구간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김포시는 이미 결정 된 도시계획도로를 반영해 7.3km 1구간을 개설한다. 이달 타당성조사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10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2022년 공사에 들어가 2023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포시는 사업규모가 큰 만큼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국비를 연차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문수산성, 구사시설보호구역, 철새도래지 등 제약요인이 있지만 관계기관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최적의 노선을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주민의 생활편익 증대,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도시철도 7월 개통…철도망구축용역 진행
오는 7월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사업은 6월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한국철도공사와 6월까지 수도권통합환승요금제 적용 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열차운행시스템 시운전도 6월 완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