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순천시는 지난 22일(금)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시상식에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9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아리랑TV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해 개최된 전국 축제 중에서 지역발전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축제와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 창조형 축제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한 가운데서 즐기는 도심 대표 축제로 정착됨으로써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을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순천 대표음식 및 주전부리 개발음식을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예체험정원마켓 등 아트로드 운영, 해외팀 공연, 지역 특산물 판매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운영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도 받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올해 4회째 개최되는 2019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9월 27일(금) ~ 29일(일)까지 3일간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며 “지난 해 개최 성과분석을 토대로 단순한 맛 위주 축제에서 벗어나 맛과 건강을 추구하는 축제로 만들어 천만 관광객을 유인하는 대표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2019 문화체육관광부 육성 축제이자 전남도대표 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