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가 24일 정읍시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이 동학농민혁명기념일로 제정됨에 따라 축제 분위기 속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정읍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육상연맹이 주관한 대회에는 풀·하프 코스, 10km, 5km에 선수 4천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 중 정읍 참가자가 1,052명(26%), 타 지역 참가자가 2,963명(74%)으로 3배 가까운 차이를 보여 동학농민혁명이 국가기념일 제정을 계기로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반영했다.
또 정읍천변과 내장산으로 이어진 풀코스는 전국 달림이들에게 환상의 코스로 각광을 받았다.

더불어 대구에서 참가한 최연소 마라토너 김성군(만5세) 군이 하프 코스에 도전해 많은 이들의 힘찬 응원박수를 받았다. 특히 ‘SBS 영재발굴단’프로그램에서 김 군을 취재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회 중에는 구간별로 시립 농악단, 퓨전난타, 색소폰 등 5개의 응원단이 배치돼 선수들의 힘을 더욱 북돋았다.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관내 기관 단체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며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시 관계자는 “대회 시간 동안 정읍 주요 도로변이 일부 통제되어 시민들이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원과 협조를 한 덕분에 대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