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해마다 데이트폭력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3년간 데이트폭력으로 검거된 인원은 2016년 164명, 2017년 282명, 2018년 284명으로 3년 사이에 2배가량 증가했다.
데이트폭력이란 연인 사이에서 한쪽이 가하는 폭력이나 위협을 말하는데, 폭력적인 행위뿐만 아니라 정신적 압박·언어폭력 등 비물리적인 행위도 포함된다. 범죄의 특성상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재범률 또한 약76%로 높은 편이라고 한다.
데이트폭력은 엄연한 범죄이기 때문에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피해자가 데이트폭력을 인지하면 용기를 내어 신고하거나 여성긴급전화 1366을 통해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까지 데이트폭력에 관한 특별법이 없고 스토킹 처벌 근거 역시 경미범죄일 뿐이지만, 경찰은 데이트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016년부터 ‘데이트폭력 근절 특별팀’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정부차원에서도 가해자에게는 데이트 폭력이 심각한 범죄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피해자에게는 보호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는 실효성 있는 법안을 마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도 부부나 커플사이의 싸움을 단순한 사랑싸움으로 치부하지 말고,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