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광주시는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광주형, YOUTH(유스)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시장, 임종성 국회의원, 한국청소년진흥재단 우옥환 이사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 관내 유관기관 및 청소년단체, 경기도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 학부모,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은 2015년 개관 이래 직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청소년 전문기관인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경기지부)에 민간위탁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광주형 YOUTH는 ‘생각하고, 실천하고, 성장하는 청소년’이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중·장기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계획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조적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수련관은 영성지수(SQ)를 활용한 스포츠·독서 리더,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색채심리 등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사업의 방향을 설명,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전국 최초로 SQ를 활용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만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청소년수련관의 새로운 활동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신 시장은 “광주시는 유구한 역사와 함께 많은 학자들을 배출한 인문학의 도시로 청소년수련관을 새로이 운영하는 한국청소년진흥재단에서는 이러한 광주시의 장점을 활용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