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각종 건축물과 해빙기 위험시설, 최근 위험성이 부각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대형 안전사고의 빈번한 발생으로 안전사회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안전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진행된다.
올해에는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선정된 300여개의 건축물 및 시설물에 대해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선정된 주요 건축물과 시설물로는 공공청사, 급경사지, 도로시설 및 소규모 공공시설, 상하수도 시설, 낚시어선 등이 있으며 영화관, 노래방, PC방, 숙박업소와 같은 다중이용업소도 점검대상에 다수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해 관리주체가 직접 점검하는 자체점검의 비중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모든 점검대상 시설을 합동점검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공무원 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 안전관련 단체, 유관기관, 시민 등의 참여율을 높여 보다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이력관리로 위험요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규 안전과장은 “우리사회의 안전도를 높이는 국가안전대진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시설관리 주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