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삼척시는 붕괴로 인한 재해위험 해소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남산지구 급경사지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16년 8월 12일 붕괴위험지구(D 등급)로 지정된 삼척시 남양동 130-4번지 일원에 대해 총 사업비 9억1천만원을 투입하여 비탈면 정비, 낙석방지망 설치, 아스콘 포장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사전설계검토 및 보상협의를 거쳐 2020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정비공사 완료 후 관계 전문가 등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기준」에 의한 등급을 조정하고, 해당 시설물에 대하여 연2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및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붕괴위험지역 정비를 통한 재해 사전예방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삼척시를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