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경제에너지국을 대상으로 한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 화제공제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립금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상인들의 참여로 공제기금을 마련하고, 정부는 사업운영비를 지원해 일반 보험보다 저렴하게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든 공제상품이다.
조옥현 의원은 “전남 116개소의 전통시장에 8,982여개의 점포가 시설노후와 주차시설 부족, 더불어 빈번한 화재 발생의 위험이 상시 존재하고 있다”며, “현재 가입률이 8%정도인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화재공제 가입을 적극 독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화재공제 누적 적립금이 적을 뿐 아니라 전통시장에 대한 홍보부족으로 가입률이 저조하다”며,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강화와 보험료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조의원은 “경기도 좋지 않은데 화재 위험까지 상인들을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에서도 피해 보상액 상향 등 전국적으로 저조한 전통시장 화제공제 가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과 상인들의 안전불감증 제고를 위한 인식개선 교육 등 화재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14일부터 경제에너지국을 비롯한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관 5개 실국 등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