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울산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욕구 충족을 위한 인문학 아카데미를 3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번 강좌는 ‘울산愛 인문학 강좌’, ‘고전 인문학 강좌’, ‘이슈 인문학 강좌’, ‘경제 인문학 특별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의 포괄적 인문학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별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된다.
‘울산愛 인문학 강좌’는 울산지역 관련 주제를 다루는 인문학 강좌로 1기 과정에서는 총 6회에 걸쳐 ‘울산, 어디까지 알고 있니?’라는 주제로 울산12경, 울산의 전설, 울산공업센터 탄생비화, 울산산업의 과거와 미래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고전 인문학 강좌’는 ‘열망과 고난을 통해 고통에도 좌절하지 않는 정신’을 주제로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슈인문학’은 ‘생활 속의 법률 이야기’라는 주제로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 법률 상식을 총 6회에 걸쳐 강의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경제 인문학 특별강좌’는 5회에 걸쳐 진행 되며 실생활 경제노하우와 세계 경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급변하는 경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경제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풀어보고 시민들이 경제적 사고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는 강좌가 될 것이다.
모집인원은 ‘울산愛 인문학 강좌’ 30명, ‘고전 인문학 강좌’ 50명, ‘이슈인문학’ 40명, ‘경제 인문학 특별강좌’ 50명 등 모두 170명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8일 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접수받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도서관(관장 정덕모)은 “시민들에게 인문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문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