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군 보건소가 18일 북부생활권(부안, 흥덕, 성내면) 30개 마을을 선정해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민의 건강 형평성 제고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 참여형 통합건강증진 사업으로 향후 4년간 진행된다.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문제(흡연, 걷기 실천, 칫솔질 실천, 우울증 등) 해결을 위해 각 면 행정복지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의 연계·협력 프로그램을 구축 했다.
선정된 건강마을에는 ▲요가·건강체조교실 등 주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지원 ▲월간 통합 건강증진 교육 제공 ▲고혈압·당뇨 교실·금연교실 운영 ▲원예·미술치료를 포함한 치매 인지증진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또 마을 주민이 건강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지도자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프로그램별 만족도 조사·점검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북돋우고, 지역 내 건강문제들이 해결되길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보건소 최현숙 소장은 “공동 생활터인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며 “건강 고창 조성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사업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