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전남도의회 김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강진2)이 ‘전라남도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해 15일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에 발의한 조례안은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해 도지사의 책무를 강화하고 차별적 관행 시정을 비롯해 의견수렴, 실태조사, 공공기관 평가 반영 등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하게 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여성기업에 대한 우선 구매의 촉진, 수의계약의 확대 등 여성 기업 지원 및 시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도록 했고, 여성 기업에 불합리한 차별적 관행이나 제도를 시행할 경우 시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성의 창업과 기업의 활동 촉진을 위해 전남도 여성기업 지원 기본계획 수립 시 관련기관 의견 수렴이나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공공기관을 평가하는 경우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 시책의 추진 상황을 평가 지표에 반영했다.
김용호 의원은 “2018년 전남도내 여성 고용률은 54.7%로 남성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며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여성과 남성의 실질적인 평등을 추구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는 2월 26일 전라남도의회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