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군의 쌀과 누룩으로 만든 막걸리가 전국의 애주가를 사로잡고 있다.

14일 전국 ‘전통주 전문점 협의회(대표 이승훈)’ 소속 30여 개 전통주점이 지난해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막걸리’가 막걸리 부문 3위에 오르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저온살균 막걸리인 ‘느린마을 막걸리’는 고창 쌀과 누룩, 그리고 물로만 만드는 생막걸리다. 밥을 찌지 않고 생쌀을 갈아 발효시키는 이른바 ‘생쌀 발효법’으로 만드는 막걸리로 신선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다.
또 고창전략작물로 만든 땅콩새싹 막걸리, 찰보리쌀 막걸리, 복분자 막걸리 등도 20~30대 회원으로 구성된 전통주 동호회를 중심으로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특히 지역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고창’의 이미지가 더해져 신선하고, 믿고 즐길 수 있는 명품 막걸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앞서 고창은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중 하나다. 특유의 달콤 쌉쌀한 맛을 간직한 고창 복분자주는 매년 우리술 품평회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고, 바다건너 중국·동남아·미국까지 수출되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지키면서 농특산품들이 신세대 기호에 맞게 개발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