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13일 고창 사랑회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의 끝 무렵, 연탄 값 인상으로 부담이 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창 관내 29가구를 선정해 연탄 5800장을 전달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연말 반짝했던 연탄나눔이 2월 들어 시들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하며 “고창관내에 아직도 연탄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가구가 많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가정용으로 쓰는 구멍 25개짜리 연탄으로 방 한 칸을 따뜻하게 하려면 하루 최소 3, 4장이 필요하다. 이를 소비자가격 800원으로 계산하면 한 달에 12만원 꼴이다. 지난 11월부터 쌓아놨던 연탄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지만 채워 넣기는 쉽지 않다.
고창군 자원봉사센터 이영숙 센터장은 “저소득 연탄사용가구에는 해마다 2~4월이 ‘연탄 보릿고개’로 통한다. 2월부터는 연탄 난방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연말까지 집중되던 후원이 1월부터 급감하기 때문이다”며 “1장에 800원. 고창군민들의 식지 않은 나눔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