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작년 한 해 동안 대구소방에 신고 접수된 전체 심 정지환자(2,840명) 중 외상성심정지, 명백한 사망 등을 제외한 1,1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19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이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자발순환 회복률)이 1.85배 더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분석대상 1,160건 중 일반인 CPR 시행건수는 754건으로 65%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자발순환을 회복한 환자는 106명으로 14.1%를 기록한 반면, 일반인CPR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 자발순환 회복률은 7.6%에 그쳐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 정지 환자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인이 자동심장 충격기(AED)를 사용했을 때 자발순환 회복률은 무려 50%로 미사용 시(11.1%)에 비해 4.5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이 심 정지환자 소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난 한 해 일반인에 의한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률은 1.9%(22건)에 그쳐 아직까지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한편, 심 정지환자 발생장소는 가정(주차장, 마당 포함)이 67.2%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시기별로는 10월에서 2월까지 심정지 환자 발생이 월평균 112명으로, 3월에서 9월(월평균 85.7명)에 비해 30% 더 높은 것으로 밝혀져 심혈관 질환자의 경우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겨울철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태 현장대응과장은 “심 정지 환자의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존과 직결되므로 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실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에서도 대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심 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