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2019년 2월 11일(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된 제1차 스포츠혁신위원회에서 문경란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민간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문경란 위원장은 2008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08년 실시한 ‘중·고교 학생운동선수 인권상황 실태조사’를 주도하고, ‘스포츠 인권 정책포럼’을 운영하는 등 스포츠 인권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문경란 위원장은 향후 1년간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체육계 구조 혁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향후 체육계 구조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 1분과는 ‘스포츠 인권 분과위원회’, ▲ 2분과는 ‘학원 스포츠 혁신 분과위원회’, ▲ 3분과는 ‘스포츠 선진화·문화 분과위원회’로 각 분과에서는 수시로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체육계 구조 혁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