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민족의 즐거운 설 명절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153여명이 비상근무를 하였으며, 119로 화재·구조·구급 등 9,885건의 신고 및 상담 요청이 있었고 이중 1,493건을 출동하여 1,175명을 구조 및 병원으로 이송했다.
화재는 19건이 발생하여 부상 2명의 인명피해와 23,301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 32%(6건), 전기적 11%(2건), 기계적 5%(1건), 기타 52%(10건)으로 나타났다. 전년 설 연휴기간 대비 화재는 46%(16건) 감소한 반면, 재산피해 150%(13,949만원)가 증가했다.
구조 활동은 185건 출동하여 106명을 구조하였다. 구조 활동을 보면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51%(95건), 화재 11%(21건), 승강기 4%(7건), 교통사고 6%(11건), 산악사고 4%(7건)으로 나타났다. 전년 설 연휴기간 대비 출동 22%(53건)가 감소한 반면, 구조인원은 71%(44명)가 증가했다.
구급 활동은 1,289건 출동하여 1,069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급성·만성 질환 58%(748명), 사고부상 23%(296명), 교통사고 9%(110명)였으며, 전년 설 연휴기간 대비 출동 19%(201건) 증가, 응급처치 및 이송인원 3%(30명) 감소했다.
구급 상담은 2,811건으로 일평균 562건 처리하여 평일 150건 대비 약 4배가량 증가하였으며 병원·약국 안내 84%(2,352건), 응급처치 및 의료지도 11%(312건), 질병상담 5%(147건) 상담을 처리했다.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큰 사고 없이 설 연휴 기간이 끝난 것은 시민들의 안전 의식이 높아 진 것으로, 앞으로 내 주변의 안전을 살펴 행복한 가정, 안전 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자”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