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고흥군, 치매환자 조기발견 나서 (1)

△고흥군, 치매환자 조기발견 나서 (2)

△고흥군, 치매환자 조기발견 나서 (3).
고흥군(군수 송귀근)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조기치료 지원을 통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경로당 순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 치매유병율은 12.94%로 전남지역에 비해 1.23%, 전국 대비 2.68% 높으며 추정 치매환자 수는 지난 3년간 6.8%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치매안심센터 전문요원을 4명에서 11명으로 증원하여 관내 경로당 515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인지저하 등 치매가 의심되면 2차 신경과 전문의 상담 및 진단검사와 협약병원을 연계하여 혈액검사, 뇌 컴퓨터 촬영 등을 실시하며, 3차 감별검사가 무료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검사결과에 따라 치매환자 등록 및 관리, 검진비와 치매치료비 지원 (월 3만원 이내), 사례관리, 인지·재활 훈련, 예방교육, 가족 지지 등 치매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찾아가는 조기검진으로 치매 고위험 어르신을 찾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체계적인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