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6일까지 8일간 설 연휴를 맞아
낚시어선의 이용객 증가와 함께 근절되지 않는 고질적 안전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관내 설 연휴 기간 낚시어선 이용객 현황은 16년 1,779명, 17년 1,797명,
18년 3,538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로 올해 설 연휴 기간 또한 작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작년 한 해 관내 낚시어선의 사고는 총 25건이 발생해, 주요 5대 사고 18년 5대사고
(12건) : 충돌 6건, 좌초 4건, 침수 1건, 화재 1건 인 충돌, 좌초, 침수, 화재 등 총 12건이 발생해
전체 낚시어선 사고의 48%를 차지하고 있어 대형 해양사고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여수해경에서는 설 연휴 기간 낚시어선 불법 근절 및 사고 예방을 위하여 고질적
안전 위반행위인 ▲과승 ▲음주운항 ▲구명동의 미착용 ▲영업구역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신분 미확인 등에 대하여 기능별 협업을 통한 일제 단속을 할 방침이다
특히, 파출소-함정-항공기-VTS 등 입체적 정보 공유와 모니터링을 통해 조업밀집해역 안전관리
및 영업 구역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며, 지자체와 어업지도선 등 유관기관의
공조 등을 통해 예방 활동과 함께 지속적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설 명절 등 공휴일을 이용한 낚시객의 조업 활동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해양사고 위험성의 개연성도 높아지고 있어, 안전 저해행위에 대한 단속 및 계도로 법질서
확립 및 해양사고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낚시어선업자 및 낚시객들 스스로가 법질서
준수의식과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