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경남도)김경수 지사가 경남도민들에게 "저는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라고 옥중편지를 띄웠다.
김 지사는 배우자 김정순 씨와 면회 시 메시지를 전했고, 김정순 씨는 이를 김 지사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김 지사는 편지에서 “지난 6개월간 여러분과 함께했기에 많은 것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는 용기와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며 “저와 함께 새로운 경남을 위해 노력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송구합니다”고 운을 뗐다.
김 지사는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전에 여러분께 좋지 못한 소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밝혀진 진실을 외면한 채 특검의 물증 없는 주장과 드루킹 일당의 거짓 자백에 의존한 유죄판결을 저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며 “저는 진실을 향한 긴 싸움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실은 아무리 멀리 내다 버려도 반드시 돌아옵니다. 진실의 힘을 믿습니다”고 재판 결과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또 “항소심을 통해 1심 재판부가 외면한 진실을 반드시 다시 밝히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뵙겠습니다”며 “설 연휴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고향 가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십시오”라고 끝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