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설 명절 시민 건강을 위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 시민들에게 진료가능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는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보건소는 설 당일인 5일만 문을 연다.
남면․연도․개도․삼산․초도 보건지소는 전일 근무하며, 나머지 지소는 연휴기간 중 하루만 진료한다.
여천전남병원, 여수전남병원, 여수제일병원, 여수한국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별도로 일반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204개소와 약국 107개소을 일자별로 지정·운영한다.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보건지소 진료일은 여수시 콜센터(1899-2012)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고,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내려받으면 현재 위치 주위에 운영 중인 의료기관과, 야간 의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진료 공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