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군이 식중독 제로화 등 안전한 먹거리 구축을 위한 식품제조업체의 자체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발 벗고 나선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관내 식품제조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검사 알리미 제도’가 본격 운영된다.
관내 식품제조와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소 342개소에 대해 1월부터 생산 제품에 대해 자가품질검사 주기(식품 유형별로 식품제조가공업소 1~6개월,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소 9개월)를 사전에 알려줘 식품안전검사 미 이행에 따른 업소의 행정처분등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안전검사 사전안내로 업소의 위생관리 능력 향상과 안전한 식품제조·유통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식중독 발생이 높은 횟집, 김밥, 집단급식소에 대해선 식중독지수를 사전에 알려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밖에 노로바이러스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하수 사용업소의 검사주기, 업소에서 필요한 식품위생법 개정과 안전 관리 매뉴얼도 제작 배부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